소프라노 에리카 시몬스(Erika Simons)는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호주 국립 시드니 음악원에서 공부했고
2010년에 음악 학사 겸 오페라 학위를 수여 받았다.
호주 오페라 재단으로부터 독일 오페라 극장의 진출에 대한 후원을 받았고,
독일 쾰른 시립오페라단 오펀 스튜디오에서 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GIANNI SCHICCHI, PARSIFAL, DIE GEZEICHNETEN, IL TABARRO
ASCHENPUTTEL, ORPHEUS IN DER UNTERWELT,
LES MAMELLES DE TIRESIAS, RODELINDA, ORPHEUS UND EURYDIKE,
DIE LUSTIGEN WEIBER VON WINDSOR, ALBERT HERRING,
IL RATTO DI PROSERPINA 등을 공연했다.
그녀는 콘서트 무대에서 여러 개의 갈라 콘서트에서 공연을 했는데,
그 중에는 독일 쾰른 시립오페라단과 독일 뮌헨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였다.
뉘른베르크에 있는 국제 마스터싱어 아카데미 참가자로서 Bayreuth에서 가곡 콘서트를 가졌다.
소프라노 에리카는 슈베르트 협회의 멤버로서 가곡에 대한 공연도 활발히 해왔다.
2014년~현재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오페라단에서 지금까지 화려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MY FAIR LADY, 클리비아(CLIVIA),
마술피리(ZAUBERFLÖTE), 카르멘(CARMEN),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안티고나(ANTIGONA),
리골레토(RIGOLETTTO), 피델리오(FIDELIO), 팔스타프(FALSTAF),
신데렐라(LA CENERENTOLA)등을 연주했다.